광주 21일 오후 2시 기준 38명 확진…목욕장·교육시설 중심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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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목욕장과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8명 발생했다.

북구 목욕장 2곳 관련 11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5명, 서구 유치원 관련 5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4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유증상 검사로 인한 감염경로 불분명 5명이다.


광주지역에서는 최근 북구 목욕장 2곳에서 37명, 광산구 한 중학교 관련 39명, 광산구 초등학교 2곳에서 35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0명, 서구 유치원 관련 16명, 서구 요양병원 관련 69명,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44명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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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학교에서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며 "교내 이동수업, 현장학습 등을 당분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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