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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세와 관련,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추가 사망자가 내년 3월까지 50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1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한스 클루게 WHO 유럽 사무국장은 이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클루게 사무국장은 겨울철에 접어드는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낮고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점 등이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세에 영향을 끼쳤다고 봤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기본적인 공중보건 조치를 적용하는 한편 새로운 치료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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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게 사무국장은 또 "코로나19가 또다시 유럽 내 사망원인 1위가 됐다"면서 백신 접종 의무화는 '마지막 수단'으로 봐야 하지만 지금이 이를 위한 법적·사회적 논의를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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