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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이 19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청주시 하나병원을 방문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다.


50대인 정 단장은 50대 연령층 접종자로 추가접종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 단장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한 분이 전체 인구 대비 78.6%"라며 "첫 접종을 시작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지자체 관계자, 백신 생산·배송 담당자, 지금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많은 관계자 분들, 무엇보다도 가족 건강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적극 접종에 참여한 많은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단장은 추가접종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현재 델타 변이 확산으로 백신효과가 감소하고, 접종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돌파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면역을 일시에 증강시켜주는 추가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특히 중증·사망위험이 높은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기본접종 완료 후 4개월 되는 시점에 추가접종을 적극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추가접종 대상자는 오는 2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카카오·네이버) 당일예약 서비스를 통한 잔여백신으로 예약과 접종이 가능하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의 접종간격이 4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사전예약 시기가 도래하면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와 사전예약 방법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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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 청장은 병원 밖에서 백신 피해를 주장하는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와 만났다. 거세게 항의하는 협의회 측에 정 청장은 "길거리에서 모시고 말씀을 듣기 어려워서 오송에서 자리를 만들겠다"며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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