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체험 할래요!” …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 실습형 진로체험 인기 쏠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명대학교 언어치료청각학과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색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다.
오는 12월 10일 건국고등학교와 그레이스학교 재학생 30여명을 초청해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다.
체험은 ▲언어치료사와 청능사 진로탐색 ▲방음부스 체험과 순음청력검사 ▲이경 검사 ▲CSL 음성분석기기를 이용한 말소리평가 ▲‘건강한 목소리를 갖기 위한 성대 마사지’ 체험 ▲‘내 발음은 정확한가’ ▲‘나의 어휘력 수준은?’ ▲교내 핫플레이스 방문하고 인증샷 찍기 등 실습형 진로체험으로 구성됐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 맞춰 2∼3명 소규모 그룹과 재학생 선배 1∼2명이 팀을 이뤄 체험 미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언어치료와 청능재활 각 영역별로 세부전공 교수가 학생의 평가 결과를 해석해주는 전문성 있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광안중학교에선 이미 자율학기제에 수업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유튜브에서 특이한 직업을 영상으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직접 체험까지 한 적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다”며 “이런 체험이라면 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동명대 언어치료청각학과는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다양한 말·언어, 청각 평가를 직접 체험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말·언어와 청력손실로 의사소통이 불편한 사람에 관심과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 STAR+ 사업으로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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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언어치료청각학과 전임교수(송윤경, 오소정, 김주영, 김기주, 이수정, 이성민 교수)와 3,4학년 학생이 남성여고 외 11개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동명 언어청각 진로체험프로그램’을 8차에 걸쳐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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