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작가·관객 소통하는 '빈칸 아트 페어' 내달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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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새로운 예술 향유와 소통을 제시하는 '빈칸 아트 페어'가 12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문화공간 에스팩토리 D동에서 첫선을 보인다.


트라아트가 주최하는 이번 아트 페어는 창작자·관람객·컬렉터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감을 독려하기 위해 아티스트 참가비와 작품 판매 수수료, 관람객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목받는 동시대 아티스트 약 50팀의 독창적 매력을 가진 1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전시에 참여한 패션 일러스트 '히나인', SM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한 뉴미디어 아티스트 '프레뮤즈', 인디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설치 예술가 '장시재', 메이크업 아티스트 'Only gluegun'의 퍼포먼스 등 서로 다른 50여개의 전시가 펼쳐진다. 아트 페어 전체 일정 동안 작가들이 직접 관람객과 소통하고 작품을 판매하며 소통하는 기회도 열린다.


트라아트 관계자는 "빈칸 아트 페어는 최근 미술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주도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아트테크'를 넘어 예술을 경험하고 취향을 나누는 MZ세대의 자유로움과 열기로 가득 찬 새로운 아트페어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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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입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가입 절차를 진행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22일부터 12월23일까지 사전 가입을 진행하며, 당일 현장 가입도 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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