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에서 자체 패션 브랜드 'LBL' 상품 판매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자체 패션 브랜드 'LBL' 상품 판매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이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자체 기획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Life)’ 및 단독 브랜드 신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8월부터 FW 신상품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 대비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출복 구매가 증가하고 프리미엄 상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LBL은 FW 시즌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여왔다. 특히 단독으로 개발한 특화 소재인 ‘비버×캐시미어’ 상품이 인기다. 비버와 캐시미어를 융합한 프리미엄 원사로, 가볍고 따뜻한 비버 소재에 캐시미어를 더해 화사한 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니트, 가디건,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5만세트 이상이 판매됐다. 연평균 30만세트 이상 판매되는 LBL의 대표 상품 캐시미어 니트도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단독 브랜드 ‘라우렐’은 30여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폴앤조’는 데님 소재 상품을 브랜드 최초로 출시했고, ‘조르쥬 레쉬’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위드’를 활용한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을 내놨다.

AD

롯데홈쇼핑은 신규 패션 브랜드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패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엔 이탈리아 피렌체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 브랜드 ‘말로’의 오리지널 캐시미어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달엔 국내 대표 아방가르드룩 프리미엄 브랜드 ‘박춘무 블랙’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