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MZ세대에서 ‘견과류’ 인기…매출 15.3%↑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생활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견과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견과류 매출은 전년 대비 15.3% 신장했다. 특히 캐슈넛 매출은 이달 전년 대비 31.1% 신장됐다. 캐슈넛은 동물성 단백질인 우유를 대체할 비건의 대표 식재료로 캐슈넛 밀크·크림·버터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에서 직소싱한 ‘껍질이 바삭한 캐슈넛’을 선보인다. 껍질째 그대로 섭취 가능해 일반 캐슈넛보다 더욱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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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시작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견과류의 수요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껍질 통 캐슈넛은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로도 활용하기 좋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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