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디지털 금융 교육 커리큘럼 개발 예정

지난 16일 두나무는 자유학년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두나무는 자유학년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생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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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두나무가 경기도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두나무는 16일 경기도 내 교육취약지역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핀테크 산업의 미래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소개 및 발행 체험’을 주제로 디지털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두나무 및 람다256의 임직원들은 직접 교육의 강사로 나섰다. 다양한 디지털기술을 안내하면서 미래 설계에 필요한 기술 활용 능력 향상과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도 다뤘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두나무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협약한 자유학년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연내 3회 진행되며 중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 12월8일 각 1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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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금융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제공하기로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생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디지털 학습을 통해 미래 금융 소비자인 학생들의 진로 선택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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