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형 공기청정기
'트리플 안심청정'으로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제균까지 관리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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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집안 공기를 자동 관리해주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17일 출시했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까지 사용자 맞춤형으로 진화해 공기 질 관리가 더욱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 학습해 오염도를 예측하고 사용자가 별도 조작을 하지 않아도 기기 스스로 집안 공기를 청정하게 해 준다. 또 삼성 공기청정기만의 장점인 '마이크로 에어 센서'가 있어 레이저 광원으로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한다.


이 제품에는 '스마트 절전모드'도 있어 실내 공기 질이 좋아지면 팬 작동을 중지시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이 기능을 적용하지 않은 모델과 비교 시 에너지 소비가 최대 32% 감소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신제품은 '트리플 안심청정'으로 위생 기능도 강화했다. 우선 기존 'UV 플러스 안심 살균' 기능에 구리 항균 섬유로 제작된 집진 필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전기 살균 시스템으로 집진필터에 포집된 세균을 99% 살균하고, 항균 구리 집진필터로 필터 내 세균 증식을 99.9% 억제해 바이러스를 99% 불활성화시킬 수 있다.


또 필터 내 곰팡이 성장을 억제하는 항곰팡이 최고 등급(0등급)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필터 성능으로 공간에 부유하고 있는 세균도 저감해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공기가 꺾이지 않는 직렬 유로 구조인 '하이패스 강력청정'으로 오염된 공기를 후면에서 흡입한 뒤 빠르게 청정해 전면 토출구로 내보낸다. 삼성의 독자적인 '무풍청정' 기술도 적용돼 직바람 없이 저소음 청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실내 공간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청정면적 기준 4개 용량(123㎡·106㎡·70㎡·53㎡)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전면 패널을 적용했다. 패널은 헤링본과 스트라이프 2가지 패턴에 그레이·딥그린·베이지·이브닝코랄·모닝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펫 탈취필터'가 장착된 비스포크 큐브 에어 '펫케어' 모델(123㎡형·106㎡형)도 함께 선보인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신제품은 살균 기능이 적용된 123㎡형 모델을 삼성닷컴에 이날 먼저 출시되고, 나머지 모델은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청정면적과 사양에 따라 62만~16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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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땐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사계절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의 편의 기능과 위생 강화에 중점을 두어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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