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자연과학대학 테라스, 학습·휴식 공간 '하랑마루'로 거듭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최근 창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개장한 테라스 스타디카페 '하랑마루'가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 창원대에 따르면 하랑마루는 학내 명칭 공모를 거쳐 지어진 이름으로, 자연과학대학 바이오연구동(35호관) 3층 테라스에 조성됐다.
하랑마루는 약 300㎡ 공간으로, 무선와이파이와 전자학습기기 충전시설, 휴식을 위한 테이블과 파라솔, 자연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백화등, 조팝나무, 꽃댕강나무, 죽단화, 애기동백, 메리골드 등이 심어져 있다. 야간학습을 위한 조명시설도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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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완 자연과학대학장은 "'함께 하늘 높이 날다'는 순우리말인 '하랑'에 걸맞게 앞으로 자연과학대학은 물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 모두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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