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등 전철문제에 서울시 전력다짐 받아...서부트럭터미널은 2024년 공사착공을 목표로 행정에 전념 약속... 신월여의 지하차도 출구부문의 교통난 올해 안 해소에 전력...신정차량기지 서울시의 장기목표로 이전 위해 노력...김포공항 이전문제는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인천김포공합 통합추진단 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4일 서울시 도시교통실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천구 7대 교통과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중 양천구 7대 교통과제 해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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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위원장이 꼽은 양천구 7대 교통과제로는 ▲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서부트럭터미널 공사착공 ▲신월여의 지하차도 교통난 해소 ▲신정차량기지 이전 ▲김포공항 이전문제가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목동선, 강북횡단선, 홍대~대장선 등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 서울시 도시교통실장과 물류정책과장에게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확보 차원에서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도시교통실장과 물류정책과장에게 2024년 공사착공을 목표로 서울시의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전국 최초 소형차전용도로인 신월여의지하도로 교통혼잡 문제와 관련, 지난달 29일 현장방문한 데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 중에도 도시교통실장과 교통운영과장에게 지하차도 출구부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양천구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과제인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 도시교통실이 인천시, 김포시, 경기도 등 주변 도시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인천·경기지역 시민단체와 각 지역 시·도의원으로 구성된 ‘인천·김포공항통합 수도권추진단’을 구성,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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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우 위원장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의 이전·통합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의 지도를 새롭게 할 해법임”이라고 강조, “인천·김포공항 통합 수도권추진단이 인천·김포공항 통폐합을 위해 100만 명 범시민 서명 운동 등 수도권 발전과 시민 권리를 위해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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