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중학생 2명 확진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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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중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661~5671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한 요양병원 관련해 1명,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3명, 유증상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경로 불분명 5명이다.


유증상 검사자 5명 중 2명이 북구와 광산구에 있는 중학생으로 확인되면서 학교별 전수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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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67명으로 늘었고 광산구 대형사업장과 관련해서는 총 40명이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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