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이동불편 어르신 차량공유 사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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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전국 최초로 이동불편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사업인 ‘백세청춘! 행복한 동행! 광주 서구 孝카’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구 소유의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자동차 공유 이용을 통해 고령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또 가족이 함께 여가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해 세대간 화합과 소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孝카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정OO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로 인해 가족여행이 어려웠으나, 서구가 운영하는 효카사업에 신청해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차량을 대여받아 어머니가 계신 용인으로 이동해 가족여행을 시작했고, 모처럼 가족들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서구의 공유자동차인 孝카 이용 대상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이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이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가족 중 한명의 주민등록이 광주 서구로 돼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이 孝카는 월 1회 공휴일을 포함해 최장 5일을 이용할 수 있고, 사용료는 무료이나, 운행 중 발생하는 유류비와 통행료, 과태료, 범칙금 등 그밖에 발생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고령사회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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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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