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2년 예산안 4411억원 편성
농림해양수산 분야, 1085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 차지
[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일반회계 4319억원, 특별회계 92억원 등 총 4411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악화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지역의 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일반회계는 14.6%(550억원)가 늘었고, 특별회계도 11.12%(9억원)가 증가해 강진군 본예산 기준, 처음으로 4000억원을 넘어섰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분야가 1085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5.1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회복지 분야가 899억원으로 20.82%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승옥 군수는 “내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한 선제 대응과 적극적 재정 지출로 지역 경제의 활력과 강진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본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제275회 강진군의회 정례회’에 상정돼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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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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