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3분기 영업익 663억원…전년比 10%↑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4%, 10% 증가한 2439억원, 66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그룹 성장 포트폴리오로 ▲친환경 배터리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영문 앞 글자를 딴 'STREAM' 발표하고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벤처펀드, 벤처캐피탈(VC)과 협업을 통해 '스마트STREAM-WE 언택트펀드3호'를 결성했다. 또한 이달에는 인공지능(AI) 공간정보 스타트업 '모빌테크'에 첫 투자를 시작하기도 했다.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의 아트라스비엑스 배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공장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국내외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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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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