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포토 뉴스]동대문구, 2021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 개최... 이정훈 강동구청장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챌린지 동참...송파구, 4회 연속 WHO건강도시상 수상

[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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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5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온도탑은 가로 1.5m, 세로 4.65m로 내년 2월14일까지 운영한다.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 1%에 도달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2022년 노원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목표액은 전년대비 2% 증가한 28억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국회의원, 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내빈소개, 사랑의 열매 배지 달기, 성금 모금, 사업선포 및 온도탑 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성금 모금액이 목표액을 훨씬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동참 덕분이었다”며 “올해도 주민들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에서 4번째)과 구 간부들이 15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에서 4번째)과 구 간부들이 15일 오후 5시 동대문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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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일 오후 5시 구청 7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2022년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2021/2022년 겨울철 제설대책’ 보고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특히 서울시 비상단계 기준을 탈피, 동대문구 기상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비상단계 발령으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정릉천복개주차장 등 5개소 공터 및 도로상에 25톤 크레인 트럭, 25톤 카고트럭+굴삭기를 배치, 제설작업 시 제설제 보충을 위한 비효율적인 제설차량 이동동선을 줄여 신속하고 연속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또 사용이 편한 소용량 제설제(3kg)를 제작 및 배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설참여를 유도하고 급경사지 도로 등에 야자매트 설치, 낙상사고를 예방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올 겨울 강설 시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제설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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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11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되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지명으로 ‘함께 실천하는 탄소 중립, 냉온수기 오프(OFF)! 환경 온(ON)!’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지목했다.


강동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청사· 지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 약 100개에 대기전력을 차단해주는 절전타이머 콘센트를 설치, 635.6kg(한달 기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도 각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 하나쯤이야’라는 마음이 아닌 ‘나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부터 탄소중립을 향한 소중한 실천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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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제9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4회 연속 ‘WHO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HO 건강도시상’은 2년마다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로, 서태평양지역 회원국 197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송파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평소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주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앞장서는 구의 성과가 빛났다.


세부적으로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확충, 송파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자전거 관련 사업과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저탄소 녹색에너지 조성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IoT 투명 폐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 자연과 환경의 건강이 곧 사람의 건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구가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계속 이어온 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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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 상황에 의미가 큰 수상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 사람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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