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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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토지매수사업 대상 지역 내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광역 상수원 상류에 위치한 오염원을 매수하여 수변녹지로 조성·관리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가치실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는 상수원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현장민원실은 대상지역 내 주민들의 노령화로 인한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염원의 적극적인 매수를 위해 추진하는 행정서비스다.


세부 일정은 이번 달 16일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순천시 송광면(16일), 보성군 복내면(18일)·율어면(19일)에서 운영하며, 토지매수 및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이 현장에 창구를 개설하여 1:1로 토지매도 신청·상담 및 매수토지에 대한 불편 사항 등 민원 접수를 병행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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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수된 토지는 녹지로 조성되어 상수원 수질개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다가갈 것이며, 조성 녹지의 관리도 지역 주민과 함께 관리하는 만큼 토지매수사업에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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