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대형사업장 등 확산세 여전…광주 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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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에서 요양병원 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1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해 5650~5658번으로 분류됐다.

5명이 서구 한 요양병원 관련, 3명은 감염경로 불분명, 1명은 대형사업장 관련으로 확인됐다.


서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0일 요양보호사 2명이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확진된 이후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조치 됐으며 총 6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부적으로는 환자 47명, 종사자 18명, 가족 1명이다.


광산구에 있는 대형사업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와 관련 확진자는 모두 37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5658번은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았다.


또 감염경로 불분명 3명은 코로나19 유사 증상이 발생하자 자발적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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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구체적인 감염경로와 이동경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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