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22분께 승용차 한 대가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외벽을 들이받아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15일 오전 11시 22분께 승용차 한 대가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외벽을 들이받아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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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15일 오전 승용차 한 대가 광주광역시 남구청사 외벽을 들이받아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광주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남구청 1층 주차장 출구 쪽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는 왼팔과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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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청사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려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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