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공비축 건조벼 매입 시작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 건조벼 총 1988톤 수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완주군의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은 신동진이며, 지난해부터 전량 대형포대(800㎏톤백) 단위로 수매하고 있다.
산물벼 매입은 지난 11일까지 1024톤을 매입했다.
건조벼는 이달 23일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사전에 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포대(40㎏) 당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 완료된다.
한편, 건조벼 매입 시작에 따라 박성일 군수는 지난 12일 이서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수매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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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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