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리 조선대병원 교수, 대한핵의학회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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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아리 조선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교수의 논문이 학술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15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서울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FUJIFILM 학술상을 수상했다.

FUJIFILM 학술상은 대한핵의학회 공식 영문학회지(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에 게재된 1년간의 논문들 중에서 그 학술적 우수성이 가장 뛰어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정 교수는 ‘한국 에프디지 토르소 펫시티의 유효선량에 대한 현황 조사 및 펫시티의 시티 프로토콜에 대한 최신 권고안(Recent Survey of Effective Doses of F-18 FDG Torso PET/CT in Korea and the Current Recommendations for CT Protocols of PET/CT)’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국내 핵의학 정도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서의 연구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는 PET/CT 진단참고수준(DRL)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선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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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논문은 대한핵의학회 정도관리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대한핵의학회 정도관리 위원인 정아리 교수가 당시 정도관리 이사인 순천향대 박정미 교수와 함께 전국 핵의학과의 현황 조사, 자료 수집, 분석 및 논문 작성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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