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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닷새 전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씨의 낙상사고 당시 119 통화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선대위 현안대응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병기 의원은 이날 이 후보자 동의를 얻어 확보한 50초 분량의 통화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녹취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토사곽란에 얼굴이 찢어져서 응급실을 가야한다”며 “구급차를 빨리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급차는 이 후보자가 신고한 지 10분 뒤인 오전 1시 16분께 자택에 출동, 오전 1시 31분께 병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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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의 이같은 통화내용 공개는 당시 상황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생산되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TF 단장인 김병기 의원은 “거듭된 설명과 증거 제시에도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지속돼 개인정보를 제외한 119 신고내용을 추가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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