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기자간담회에 참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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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30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 후보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을 관람한다. 이날 관람은 지지율가 낮은 2030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차전 시구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출연 배우 오영수씨가 맡는다.

이에 앞서 윤 후보는 13일 국민의힘이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법안 발의에 대해 '환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40세인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제 막 40대가 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예로 들면서 "18세 이상 피선거권 확대로 청년의 정치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각종 ‘청년 의제’ 논의가 정치권에서 자연스럽게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년 일자리, 대학 등록금, 병역 등 청년의 이해가 걸린 각종 문제에 청년의 입김이 보다 강화될 것이 분명하다. 기존 정치권에 큰 자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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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0세인 대통령 피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개헌 사항이기 때문에 국민적인 합의를 바탕으로 국회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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