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청년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서울청년패널조사 심층분석 결과 공유, 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대응방안 모색

'MZ세대의 삶과 청년정책의 미래는?' 서울시·서울연구원, 19일 연합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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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과 서울연구원이 19일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MZ세대의 삶과 청년정책의 미래’를 주제로 2021 서울청년학회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기영 서울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의 인사말 ▲안현찬 서울연구원 1인가구청년정책연구센터 센터장의 연합학술대회 및 1인가구청년정책연구센터 소개 ▲서울청년패널학술대회 발표 및 종합토론 ▲노승철 한신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의 ‘머신러닝을 활용한 연구방법’ 특강 ▲청년신진연구자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청년패널학술대회 세션은 전문연구자들의 서울청년패널 심층분석 결과발표와, 청년연구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연구방법론 특강 세션에서는 노승철 한신대학교 공공인재학부 교수가 최근 청년연구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법 연구방법론 특강을 할 예정이다. 청년신진연구자 세션은 청년신진연구자가 주목한 청년의 다양한 삶의 모습에 대해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을 진행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단장은 “최근 우리사회가 청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점에서, 청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줄 이번 학회의 의미는 남다르다”며 “서울시는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모아 청년정책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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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영 서울연구원 원장직무대행은 "MZ세대, 즉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사회관계망 등 삶 전반의 모습에 대해 논의하는 오늘의 자리가 그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서울연구원도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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