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족센터,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 운영
빼빼로 만들기를 활용한 이중언어 수업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가족센터에서는 지난 11일 목요일 영유아 자녀부터 초등학생 5학년까지(만12세) 자녀를 둔 여성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이중언어 부모-자녀 상호작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중언어환경조성프로그램은 총 6회기로 그동안 다문화 가정 내에서 이중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중 언어 교육 활동지와 키트를 배부하는 비대면 수업을 2회,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면 수업을 3회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대면 교육 중 마지막 회기로 자녀와의 의사소통 기술, 출신국 언어 활용 방법 등 슬기로운 이중언어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이들과 즐겁게 만들 수 있는 빼빼로 만들기를 활용해 이중언어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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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 나라 언어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이중 언어의 강점을 가진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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