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 1200여명 참가…무주읍·부남면 일원 2구간서 대회 진행

무주군서 2021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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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2021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대회’가 3일간의 일정으로 12일 무주군에서 개막됐다.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라북도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된 국내 최상위 동호인 리그전으로서, 선수와 임원 등 1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다.

경주 구간은 무주군 무주읍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용포리,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오산리까지 무주읍과 부남면을 아우르는 2개 구간으로, 매 경기 상위 60% 등위 선수만 다음날 경기 출전이 가능한 형식으로 치러진다.


선수들은 12일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대차리 강변도로와 방이리, 삼유리, 장안리, 가당리, 용포리 구간(41.0km)을 한 번 달리며 자웅을 겨뤘다.

무주군서 2021 마스터즈 사이클투어 챔피언십 ‘팡파르’ 원본보기 아이콘


첫 구간에서 상위 60%에 든 선수는 13일에는 같은 구간에서 두 번(78.8km) 달린 뒤, 14일에는 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수리재터널, 내도리, 오산리로 이어지는 구간을 3번(58.5km) 경주하며,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무주군은 위드코로나 상황임에도 아직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있어,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선수들을 비롯한 방문자들 발열체크, 대회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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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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