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2021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밀알봉사회가 나눔문화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2021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현판 전달식에는 기아에서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광주밀알봉사회 장기술 회장 및 김창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공장 직원들로 구성한 밀알봉사회는 지난 2003년 50명의 회원이 결성한 봉사 모임이다.


결성 초기부터 급여 0.1% 나눔 운동을 추진해 모은 기부금으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및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50명이던 회원은 불과 4년만에 회원 600명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공장 전체 직원의 1/3에 달하는 2000여명이 봉사회에 가입해 나눔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밀알봉사회는 지난 2008년 착한일터에 가입하며 광주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맺었다. 현재까지 매달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현물을 포함해 총 11억 70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AD

한편, '착한일터'는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나눔 프로그램으로 전국 1500여개 기업·기관·단체 등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중 3년 이상, 임직원 50% 이상 가입 및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곳이 ‘더 베스트 착한 일터’로 선정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