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형건설 공사현장 ‘시공실태 점검’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오는 15일~18일 지역에서 현재 시공 중인 단지조성, 도로, 상·하수도, 건축공사 등에 대한 시공실태 지도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점검은 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8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가시설 구조물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동절기 대비 공정관리 계획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 전반적 시공실태다.
특히 점검은 동절기 품질확보와 공사현장 사고·사망자수 감소를 위한 건설안전 분야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우수현장에는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2회 대형건설공사 시공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도 1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83건의 지적사항을 시정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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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건설현장 조성과 선진 건설문화 정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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