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재정정보원과 데이터 관리 지원체계 구축 협력
데이터 관리 지원체계 구축으로 中企 지속가능경영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12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 이하 재정정보원)과 '데이터 관리 지원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동참을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공공 ESG 데이터의 수집과 활용, 자사 ESG 정보공개 등 데이터 관리와 보호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중소기업 데이터 관리수준 측정과 개선방안 제시를 위한 기업진단 모형 개발 및 비대면 진단 지원 ▲데이터 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 및 기술보호 자문 ▲중요 데이터 손실 사전 방지를 위한 데이터 보관 서비스 제공 등에 협업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국내외 현장 조직을 활용해 진단, 평가 등을 통해 축적한 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책자금, 마케팅, 인력양성, 기술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수단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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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이 가진 중소벤처기업 종합 지원 인프라와 재정정보원의 데이터 관리 기술력이 결합해 함께 만들어 낼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중진공과 재정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 탄소중립 관련 공동과제 신규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지속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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