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강변고가교 정비…오는 20일 교통통제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시장 허석) 오는 20일 강변고가교의 청소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위해 차량통행을 전면 차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일 저녁 0시부터 새벽 06시께까지 야간·새벽시간대에 강변고가도로 왕복2차선 700m 구간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신호수를 배치하여 차량 우회를 안내한다.
국가정원에서 서순천 방향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교량 우측 도로 진입 후 풍덕교 지나 유턴하면 되고, 서순천에서 국가정원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교량 우측 도로 진입 후 터미널 방면으로 우회하면 된다.
이번 시설물 정비는 도로시설믈 보강을 위해 노견토 및 잡풀, 생활쓰레기 제거, 차선규제봉 교체 등을 일괄 추진한다.
시는 교통혼란이 발생되지 않도록 미리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을 주요도로변에 설치해 사전에 우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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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도로 통행제한을 실시하지만, 교통량이 적은 새벽시간에 실시하기에 교통 부담은 크게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순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노후 도로교통 시설물들을 계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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