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공장서 화재…인명 및 재산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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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9일 오후 6시 36분쯤 광주 서구 기아 광주공장 내부에서 용접 작업 중에 산소통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업체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등을 투입해 산소용기를 외부로 옮겨 자연 소진되도록 안전 조치를 취했다.

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며, 이에 따른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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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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