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경상남도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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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지역 공공기관들이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해 팔 걷었다.


경상남도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경남지역 공공기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남도와 창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6개 공공기관, 30여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행사는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을 사전 모집해 인쇄물, 사무용 가구, 승강기 등 각종 품목에 대해 1:1 수요-공급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경남지방조달청이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혁신 시제품 공공구매제도를 안내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됐고, 이런 자리가 자주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상담실적이 향후 구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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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내년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상담회 개최, 국내 전시회 참가, TV홈쇼핑 입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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