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탁 소방노조 위원장, 허영 국회의원 면담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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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홍순탁 한국노총 소방노조 위원장은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허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을 면담,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황선우 경기 위원장, 박석호 전남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노총 소방노조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평균 수명은 70세로 전체 공무원 직종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무직보다는 12년이나 낮다. 건강이상자 비율도 소방공무원은 65%에 육박, 전체 공무원이 20%대 인데 반해 국민 생명과도 직결된 소방공무원의 심신겅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아직도 미비하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심신단련시설이 9곳, 해양경찰은 4곳이 있지만, 소방청은 관련 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비라도 확보, 건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또 2022년에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 소방공무원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협조 협조를 당부했다.


허영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의 에 대한 공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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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탁 위원장은 또 공상추정법안 대표 발의자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환 의원실을 방문, 하루 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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