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해외 봉사단원 안전확보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과 9일 해외 봉사단원 안전확보 및 경찰청 자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은 코로나19 극복 이후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서울대 봉사단원들에게 사전 안전교육 제공 및 현지 안전확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공헌단은 교육 소외지역 거주자·한부모·조손가족 구성원 등 도움이 필요한 경찰청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임용환 경찰청 외사국장은 "앞으로 경찰청 외사국은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과 긴밀히 협조해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협약을 통해 경찰관 자녀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등 교육적 지원을 할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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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석 공헌단장은 "협약을 통해 앞으로 차례로 재개될 해외 봉사활동 학생들에게 현지 상황에 적합한 사전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파견 시 봉사단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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