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숲 가꾸기’ 최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숲 가꾸기 우수 사업지 평가’에서 서산시 음압면 공익림 숲 가꾸기 사업지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과 포상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숲 가꾸기 우수사업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건강한 산림조성을 위한 숲 관리 방향을 제시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이다.
서산 음암면 숲 가꾸기 대상지는 중·상층목 밀도 조절로 생리적 활력을 높이고 산림의 대기정화·미세먼지 흡수 기능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충남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조림 식재지 풀베기 사업에 지방비(1320㏊/21억원)을 반영해 조림목 활착과 입목생육을 촉진하는 등 산림경관 조성에 노력한 점도 최우수상 선정에 긍정적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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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숲 가꾸기는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여 국가자원으로 육성하는 중요 사업”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산림자원 순환경제 기반구축과 탄소흡수원 증진 등 공익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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