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바둑 발전 유공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바둑발전 유공기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 윤승용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국수, 대한바둑협회 최종준 수석부회장, 여성 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국 바둑 기념 관련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故 김인 국수 추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현재 시니어 바둑리그 참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최, 조훈현 바둑기념관 운영 등 수년간의 바둑 발전을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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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둑의 날은 영암 출신 조훈현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 2018년 10월 18일부터 시행된 ‘바둑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11월 5일로 지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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