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596대 공급

 광양시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농업인에게 인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노동력 절감과 영농 편의 증대를 위해 관리기, 농산물 건조기, 농약살포기 등 다목적 소형농기계 596대를 공급해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최근 늘어나고 있는 도시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파종·수확·관리뿐만 아니라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소형농기계를 고령 농업인이나 부녀농업인 등 규모가 영세한 농가에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대상 농기계 중 농기계 구입비를 30만~300만 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2009년부터 지금까지 8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 소형농기계 3,773대를 공급했으며,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도비 사업뿐만 아니라, 시 자체 사업비도 매년 추가로 확보해 농가에 공급했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다목적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농가가 원하는 소형농기계를 구입해 직접 운행할 수 있어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본 사업이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