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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2억5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8월 2억명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5000만여명이 늘어난 셈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18분 기준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억5061만3449명이다. 사망자는 506만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 확진자 5명 중 1명 가까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4733만6577명으로 가장 많다. 인도는 3436만명을 크게 웃돌며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브라질로 2188만439명이다.


최근 3개월 새 코로나19 대유행의 진원지는 유럽이었다. 영국은 누적 확진자 수가 930만1909명으로 미국, 인도, 브라질에 이어 4위다.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영국은 한때 신규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섰지만 최근 3만명대에 머물고 있다.

영국에 이어 러시아(879만5095명)가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자체 개발했음에도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러시아는 최근 하루 사망자가 1000명을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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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전 세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개월 전보다 36% 줄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0일마다 5000명씩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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