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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말까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직을 수행한다.


한국은행은 지난 6일(현지시간)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에서 이주열 한은 총재가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이 총재는 임기 종료 시점인 내년 3월말까지 이사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 총재 공식 임기는 기존(2019년 1월~2021년 12월)에 이어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다만 BIS 이사회가 현직 총재들로 구성되기 때문에, 총재가 퇴임할 경우 BIS 이사회를 통해 이사를 재선출해야 한다. 한은 관계자는 "이 총재가 내년 3월말 총재 임기를 마치면 BIS 이사직도 퇴임한다"며 "이후 BIS 이사회가 이사를 새로 선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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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IS 이사회는 BIS의 운영 방향, 예산 등을 결정하고 집행부 업무를 감독하는 실질적 최고의사 결정기구다. BIS 이사회는 당연직 이사, 지명직 이사, 선출직 이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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