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화 통해 사업수행혁신
DBNR 프로젝트 총 58개 모듈화 적용
1만6000㎞ 구간 50일간 여정

삼성엔지니어링의 모듈을 실은 배가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의 모듈을 실은 배가 출항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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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은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DBNR'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의 첫 출항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멕시코 동부 타바스코주 도스보카스 지역에서 진행되는 DBNR 프로젝트는 하루 34만 배럴의 원유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은 전체 6개 패키지 중 2번(디젤 수첨 탈황설비 등 4개 유닛)과 3번(중질유 촉매분해공정 설비)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항한 것은 냉각용 열교환기가 탑재된 파이프랙 모듈(PAR) 등 총 6개 모듈이다. 파이프랙은 플랜트의 원료와 생산품 등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배관을 지지하는 구조물이다.

경남 고성의 모듈 제작 야드에서 제작된 이번 모듈들은 총 무게가 4800t으로 중형차 3300대의 무게와 맞먹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 모듈을 실은 배는 지난 5일 고성을 출발한 뒤 태평양을 거쳐 멕시코 도스보카스까지 1만6000㎞를 약 50일(파나마 운하 대기 시간 포함) 간 운항한다.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은 모듈화를 통한 사업수행혁신에 힘쓰고 있다. 복잡하고 가변적인 플랜트 현장 노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제작소에서 사전에 모듈을 제작 및 조립 후 현장에서 설치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기 단축과 품질 제고,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DBNR 프로젝트는 이러한 모듈화의 활용을 극대화해 총 4만t, 58개의 모듈을 적용했다.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전체 58개 모듈 중 47개는 국내중견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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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0,6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7.50% 거래량 2,899,526 전일가 5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기회를 살려줄 4배 주식자금? 금리는 합리적인 연 5%대 관계자는 "DBNR 프로젝트는 초대형 사업인데다 모듈화와 자동화 등 회사의 최근 혁신기술이 집약돼 전사 차원에서도 그 의미가 큰 프로젝트"라며 "이번 모듈의 성공적 첫 출항의 계기로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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