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첫 주말…광주 20명 신규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지역감염 19명, 해외유입(우즈베키스탄) 1명 등 총 20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5450~5469번으로 분류됐다.
신규 확진자 중에 8명은 광산구 소재의 대형사업장 관련으로 총 10명으로 증가했다.
지표환자인 5408이 근육통, 오한 등 증상을 호소하다가 지난 3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직장 동료를 중심으로 전파됐다.
이 사업장 관련 1850명을 대상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일부에 대해선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은 4명이 추가돼 누적 76명으로 증가했다.
지역 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은 3명이며 서울 영등포구 등 타시도 관련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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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1 5458 5460 등 3명은 현재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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