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야화재 줄이기 위한 입체적 순찰 활동 전개

임야화재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드론을 이용한 공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 아시아경제

임야화재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드론을 이용한 공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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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의승)가 가을철 건조주의보가 계속됨에 따라 임야화재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드론을 이용한 공중 감시단을 운영한다.


4일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민·관 합동 드론(공중)감시단 편성해 물맞이공원 인근 임야를 기준으로 2개 구역 일대를 설정해 강도 높은 임야화재 감시 및 순찰 활동을 통해 입체적인 화재 예방 활동과 가을철 임야화재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해부터 무안군과 한마음SKY항공교육원과 감시 협약을 맺었고 올해는 초당대학교 항공운항과, 항공드론학과도 협약을 맺어 다양한 임야화재 감시활동을 펼쳤다.


박의승 소방서장은 “11월은 건조한 계절이기에 임야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 집중적인 계도, 홍보활동과 더불어 드론과 항공 기술을 활용해 더욱 폭넓은 방법으로 넓은 지역에 입체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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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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