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숲속 전경.

월아산 숲속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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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가 진성면 동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종합산림복지시설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주변 지역을 포함해 ‘월아산 국가정원’으로 조성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 싱크탱크인 경상국립대학교와 ‘월아산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남부지역의 산림자원과 경관을 특징으로 하는 차별화된 종합산림복지시설로 추진이 한창이다.


월아산 우드랜드를 시작으로 숲속 어린이 도서관,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림 휴양의 명소로 탈바꿈시켜 올해 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는 2023년까지 치유의 숲 조성도 완료해 시민들이 생애주기형의 보편적인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에 이은 또 하나의 기준이 되는 정원문화의 종합플랫폼을 지향한다는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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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코로나로 해외를 오가는 관광객이 90% 이상 급감한 현실에서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시민들의 야외 여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건전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주변 지역을 포함한 '월아산 국가정원'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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