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A·사회A+·지배구조B+, 지난해 비해 전 부문 평가 상향, 업계 최고 등급

ESG경영활성화를 위한 (주)노루페인트의 노사공동 선언식에서 포즈를 취한 조성국 대표(왼쪽)와 홍순철 노조위원장. [사진제공=노루페인트]

ESG경영활성화를 위한 (주)노루페인트의 노사공동 선언식에서 포즈를 취한 조성국 대표(왼쪽)와 홍순철 노조위원장. [사진제공=노루페인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최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의 ESG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노루그룹의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와 주력계열사인 ㈜노루페인트가 각각 통합등급 A를 받았다.


양사는 ESG 평가 부문인 환경(E) 부문에서 A, 사회(S) 부문에서 A+, 지배구조(G) 부문에서 B+ 등급을 받아 업계 최고 수준인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ESG 평가는 95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문 평가를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65개사에 S, A+, A, B+, B, C, D까지 총 7개 등급을 부여해 공표했다. 765개사 중 약 22%인 171개사가 A등급을 받았으며, B등급 이하의 기업은 58%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해 평가·연구·조사하는 국내 대표적인 ESG평가 기관으로 국내 기관 중 가장 공신력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노루그룹은 올 초부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업지배구조헌장 제정,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ESG 교육 및 노사공동선언 등 직원 이해를 돕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융합연구소를 통해 미래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ESG경영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일 그룹 창립기념식에서 최고경영진은 ESG 경영의 중요성과 대응 전략에 관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등 향후 '글로벌 ESG 경영'을 추진할 것을 공식화했다.

AD

노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컬러기업으로서 ESG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ESG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