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장애인선수단 창단… 전국 72명 장애인 선수 지원

쿠팡 장애인 선수단 이상혁 선수

쿠팡 장애인 선수단 이상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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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쿠팡은 장애인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42개 메달(금 12, 은 11, 동 19)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쿠팡 장애인선수단 52명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해 육상, 탁구, 볼링 등 총 10여개 종목에 출전했다. 육상 종목인 남자 곤봉던지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김동선 선수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린 올해 한국신기록(13m24㎝)을 세웠다.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건 육상트랙 종목 이상혁 선수는 "코로나19로 작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올해 후회 없이 준비했고 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훈련에 매진해 세계 1위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쿠팡은 2019년에 쿠팡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쿠팡은 장애인 선수들을 자사 직원으로 채용해 매월 급여는 물론 단체보험, 경조사 지원 등 각종 임직원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월 현재 쿠팡 장애인선수단에는 전국 72명의 선수들이 소속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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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HR CoE(인사 전문가 조직)담당 김기령 부사장은 "스포츠는 우리에게 몰입하는 즐거움을 주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게 해준다"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 낙담하지 않고, 이를 스포츠로 승화한 모든 이들이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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