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인스타그램 또 접속 장애 "원인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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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시지 기능이 3일(현지시간) 접속 장애를 겪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등 일부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일부에서 페이스북 메신저와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워크플레이스 채팅, 인스타그램 DM에 접속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했다"며 "빠른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접속 장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지난달에도 비슷한 접속 장애가 약 6시간 가량 이어져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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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P통신은 페이스북의 내부고발자인 전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 프랜시스 하우건이 미국 CBS 방송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에서 폭력 허위 정보를 담은 콘텐츠가 확산되도록 고의적으로 방치했다"고 폭로한 직후 접속 장애 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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