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파월' NY증시 상승‥테이퍼링 시행에도 조기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을 발표했지만, 인플레가 일시적이라고 평가하자 뉴욕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3일(현지시간) 오후 2시55분 현재 다우지수는 0.2%, S&P500 지수는 0.48%, 나스닥 지수는 0.79% 각각 상승 중이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오후 2시 테이퍼링 발표 후 상승세로 돌아섰고 2시30분 제롬 파월 Fed 의장의 기자간담회가 시작된 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날 Fed는 이달 말부터 매월 150억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해 내년 7월에 최종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CNBC 방송은 Fed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시사하면서 시장의 충격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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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애런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리 애널리스트는 "Fed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예상하는 것보다 장기간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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