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시까지 718명 확진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부산을 제외한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이달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 같은 시간에는 16개 시도에서 총 18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1명 감소한 셈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341명, 비수도권이 351명이다. 서울 718명, 경기 462명, 인천 161명, 충남 84명, 대구 59명, 충북 40명, 강원 38명, 경북 37명, 경남 27명, 전북 19명, 대전 13명, 광주·전남 각 12명, 제주 8명, 울산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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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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