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그리기'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제74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북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불조심 그리기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화재예방의 필요성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이면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부문은 포스터·소방관 그리기·4컷 만화 부분으로 1인 1작품을 북부소방서로 제출하면 되며 참가방법은 분야별 규격에 맞춰 그림을 그린 뒤 그림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부착하여 북부소방서 예방총괄팀으로 11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의 경우 소방안전본부 주최로 자체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점을 소방청에 제출하며 그 외 소방관그리기와 4컷만화의 경우는 소방서 자체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하여 광주북부소방서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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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왕구 예방안전과장은 "불조심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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