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건설현장 샅샅이 살핀다” … 부산항만공사, 현장 품질·안전분야 전수점검 돌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건설현장 품질관리 실태와 부산항 내 안전사고 취약 부분 합동 점검에 나선다.
공사는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21년도 하반기 건설현장 품질·안전 합동점검’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거 대형공사 위주의 점검방식을 벗어나 소규모 건설현장을 포함해 BPA의 모든 현장에 대해 빠짐없이 점검할 예정이다.
건설업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을 사전 분석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상반기 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도 확인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업무 개선도가 높은 건설현장의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단을 대상으로 포상해 자발적으로 업무개선토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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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강준석 사장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안전관리 분야에 경험이 많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부산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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